나는 규율이 없지만, 대신 스타일이 있어
"나는 술을 안 마셔"라고 말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일찍 가겠다고 결심하지만, 새벽 3시 반까지 남아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나는 규율이 없지만, 대신 스타일이 있어
"나는 술을 안 마셔"라고 말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일찍 가겠다고 결심하지만, 새벽 3시 반까지 남아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일주일째 공회전 중
아마도 이 분위기가 필요할지도 몰라
매일 아침 죽은 듯이 깨어나
순환 속의 모서리와 각
오늘은 쉽게 할 거야
너와 나는 두 배야
방바닥은 유동 모래
오늘은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해

다시 길을 나서고, 또 한 잔을 즐겨
두 잔을 동시에, 내가 뭘 마시는지도 몰라
그래, 오늘은 무너질 거야, 하지만 난 괜찮아
내가 올 때는 태도로 와

나는 규율이 없지만, 대신 스타일이 있어
"나는 술을 안 마셔"라고 말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일찍 가겠다고 결심하지만, 새벽 3시 반까지 남아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획 없이
나는 걷는 혼돈이야
그저 한 단계일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하는 말은 믿지 마
이 상태에서 타오르고 있어
내 혈관 속의 불꽃놀이
내면의 공허함에 맞서
나는 또 디저트를 즐겨, 그래

다시 길을 나서고, 또 한 잔을 즐겨
두 잔을 동시에, 내가 뭘 마시는지도 몰라
그래, 오늘은 무너질 거야, 하지만 난 괜찮아
내가 올 때는 태도로 와

나는 규율이 없지만, 대신 스타일이 있어
"나는 술을 안 마셔"라고 말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일찍 가겠다고 결심하지만, 새벽 3시 반까지 남아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나는 규율이 없지만, 대신 스타일이 있어
"나는 술을 안 마셔"라고 말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일찍 가겠다고 결심하지만, 새벽 3시 반까지 남아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나는 내 감정만 따르며, 불안정해)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