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내 안에 짐을 지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부서진 선이지만 밑줄이 그어져 있다
당신 안에는 슬픔의 바다가 있다

내 안의 슬픔

그들의 눈에서 움직임을 보았다
나는 더 이상 길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유령을 포기했다
지나가는 마음과 그것의 두려움
그리고 앞에 있는 구속을 기다린다

사라지기를 기다리며

다시 희미해진다

만약 죽음이 지금 나를 데려간다면
내 실수를 세고 나를 통과시켜라
내 귀에 속삭여라
우리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이 가져갔다
그리고 슬픔의 바다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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