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얼굴
비 오는 웅덩이에 비치고
심지어 회색도 너에게 어울려
그리고 내가 다시
너의 곁에 없을 때
너는 두 팔 벌려 기다려
너의 거리에서 나는
너무나도 멋지게 길을 잃을 수 있어
그리고 내가 찾고 있는 무엇이든
여기서 찾을 수 있어

오 고향아, 네가 나를 웃게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너는 항상 거기 있어
내가 말할 사람이 없을 때
오 고향아, 네가 다시 보이는 모습이
나는 너를 항상, 항상 지니고 다녀
마치 기념품처럼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아
그리고 너의 기억은 계속될 거야
꺼지지 않는 너의 아름다운 빛을 나는 감탄해
매일 너에게 더 반해
그리고 많은 길을 걸어
길을 잃은 것 같아
추위에서 돌아오면 너는 나에게 사랑을 줘

오 나의 땅, 순수하고 아름다운 나의 땅
나는 너를 잊지 않아
비록 내가 없더라도, 나는 너와 함께 있어
오 나의 땅, 나는 너를 내 영혼에 간직해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여기서 나를 기다려줘
너는 항상 내 안에 있을 거야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

오 나의 땅, 순수하고 아름다운 나의 땅
나는 너를 잊지 않아
비록 내가 없더라도, 나는 너와 함께 있어
오 나의 땅, 나는 너를 내 영혼에 간직해
나는 너를 느낄 수 있어
여기서 나를 기다려줘
너는 항상 내 안에 있을 거야
너는 항상 내 안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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