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너는 맹세해
너 없이 내가 힘들어하고 있다고
그럴 수도 있어, 하지만 왜 그렇게 확신해?
이건 단지 끝의 시작일 뿐이야
끝의 시작일 뿐이야
그리고 배웠어
너를 멀리해야 한다는 걸
하지만 네가 나를 원하면, 나는 허락해
그리고 너도 알아
거울 앞에서 우리가 했던 걸 생각해

나는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
나는 그 엉덩이를 그리워해
그리고 그날 네게 했던
보트 위의 일요일을
우리는 모두 조용히 했어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
작지만 뒤는 커다란
나는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
나는 그 엉덩이를 그리워해
그리고 그날 네게 했던
보트 위의 일요일을
우리는 모두 조용히 했어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
작지만 뒤는 커다란

오늘 나를 위해 준비해, 마미, 오늘은
잠자러 온 게 아니야, 아니
그리고 팔로미노에서 했던 그날의 일
네가 용기 내고 허락하면 다시 할 거야

그리고 술을 리필했어
너를 마치 이사 가는 것처럼
모래는 너의 런웨이야
그 작은 수영복은
너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너를 뛰게 할 거야
마치 코첼라처럼
제트스키를 타고 한 바퀴 돌며
그 몸매를 보자
마지막으로 했던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았어
베이비, 나는 약속하지 않았어
행복한 결말을
오늘 너에게 주고 싶어
그래서 너에게 썼어, -어

에이, 에이
그래서 너에게 썼어
에이, 에이

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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