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싶어
그냥 살고 싶어
내 캐딜락 안에서, 그게 내 거야
이제 들어 올려 (내가 들어 올려)
그게 뭐냐면 (그게 뭐냐면)
내 C-A-D-I-L-L-A-C, 비치 (비아치)

내 틴트 너머로 날 볼 수 없어 (아니)
난 정말 천천히 달리고 있어 (슬로우 모션)
그리고 내 페인트는 젖어있고, 내 24인치처럼 빛나고 있어 (우산)
난 24인치가 없어 (아니)
하지만 난 보그 타이어를 타고 있어
그건 큰 흰 벽과 백 개의 스포크가 있는 타이어야
갈색 종이봉투에 담긴 올드 잉글리시처럼 옛날 스타일
내 할아버지가 타던 그 차를 타고 있어
안녕, 헤이터들, 젠장 너희들 화났네
캐딜락에 3만 달러, 이게 얼마나 백팩 랩이야?

난 검은색 캐딜락을 가지고 있어, 자정 드라이브
가속 페달을 밟고, 뒤로 기대며, 천천히 가고 있어
지붕을 열고, 하늘을 들여보내
난 빛나, 도시는 이렇게 밝아본 적이 없어

난 편안해
버니 맥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걸 타고 있어
천국에서 내려다보며 젠장 그거 멋지네 하고 웃고 있어
주행 거리는 신경 쓰지 않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을까? 불법으로 시속 120
쉽게 교통을 헤치며 달려
그들은 날 잡을 수 없어, 난 부수고 있어
난 피하고, 여기서 그들을 쫓아내고 있어
난 정말 환상적이야, 클래식카를 타고 있어
이제 도시의 불빛 아래가 어떤지 알아
밤에 달리며, 다리를 건너
어린 시절 우리가 걸어 다녔던 그 다리
차를 가질 줄은 알았지만 이런 차는 상상도 못했어
옛날 스타일, 옛날 스타일, 캔디 페인트, 두 자리
그래, 난 시애틀 출신이야, 여기엔 혼다 시빅이 많아
페인트에 대해선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캐딜락을 원해서 시간을 들였어
딜러에게 가서
꿈꾸던 차를 찾았고, 그 노인과 거래를 했어
열쇠를 받고 떠나면서 소리쳤어

난 검은색 캐딜락을 가지고 있어, 자정 드라이브
가속 페달을 밟고, 뒤로 기대며, 천천히 가고 있어
지붕을 열고, 하늘을 들여보내
난 빛나, 도시는 이렇게 밝아본 적이 없어

백우드와 마약
뒷좌석에서 코카인을 흡입하는 백인 여자들
그녀는 마치 시를 쓰듯이 줄을 그어가며 흡입하고 있어
내 사랑을 들이마시게 했어, 그녀의 마음을 날려버리려고
캐딜락 포주, 내 삼촌이 그랬어
14살 때, 그의 열쇠를 훔쳤어, 나와 내 친구들은 떠났어
그의 술을 훔치고, 그의 파트론에 물을 타고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웃으며 운전했어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스포크가 달린 타이어와 보그 타이어도
머스터드와 마요네즈, 빵을 다 유지해
내 개들이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어
젊은이들처럼, 마치 우리가 공을 치듯이
다 해보려고 해
차를 주차하지 않고, 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봐
멋진 여자를 만나, 그녀의 엉덩이를 내 손으로 때려
넌 그 여자를 흡입할 수 있어, 난 벽을 부수고 있었어
난 정말 대단해
이 광경들이 최면을 걸려고 해
가죽 핸들을 잡는 방식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그녀의 눈에 박힌 욕망을 봐
그녀가 차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연기를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낮게 타고 싶어하는 걸까?
이건 쿠페 드 빌이니까 절대 알 수 없어
그래서 몇 분 동안 크루즈를 타, 제한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
창문에 틴트를 넣었어, 확실히 갱스터가 타고 있어
가스가 다 떨어질 때까지 미끄러져, Q

검은색 캐딜락, 자정 드라이브
가속 페달을 밟고, 뒤로 기대며, 천천히 가고 있어
지붕을 열고, 하늘을 들여보내
난 빛나, 도시는 이렇게 밝아본 적이 없어

검은색 캐딜락, 자정 드라이브
가속 페달을 밟고, 뒤로 기대며, 천천히 가고 있어
지붕을 열고, 하늘을 들여보내
난 빛나, 도시는 이렇게 밝아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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