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보니 너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 같아
오 베이비, 너에게 한 잔 더 사줘야 할 것 같아
네가 신경 써주니까, 그리고 난 여기 있지만, 동시에 저기 있어
나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
호수와 멋진 경치가 있는 곳으로 떠나자
은행을 떠나, 몇 백만 달러
내가 해냈지만, 내가 세운 것을 부수면 싫어해
그게 나를 부술지도 몰라

그리고 내가 필요했던 건
나를 정신 차리게 해줄 이유 있는 사람이었어
내가 기억할 수 있는 한
난 항상 잘 버텨왔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떠나
그리고 옳지 않은 것 같아
하지만 뭐가 새로워? 헛소리에 익숙해져
나사가 빠져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넌 나를 상기시켜줘
젠장, 난 규칙을 지켜야 해
넌 정말 훌륭한 디자인이야
넌 외동이지만
더 많은 가족이 필요하다고 말해
이 청바지를 물려주자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그래, 난 그냥 솔직히 말하는 거야, 내 양심은 나쁘지 않아
왜냐하면 난 내가 끌어들이는 문제를 줄이려고 노력하니까
그리고 반쯤은, 내 마음속 뒤에서 돌아가는 바퀴들이
타이어가 펑크 나고 불이 터질 때까지 계속 돌아가
난 거짓말하지 않아, 사실이 좀 과장될 수 있지만
그건 내가 상상 속에 있고 어둠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야
내가 진퇴양난에 빠졌을 때
네 빈 기타 케이스에 동전을 떨어뜨리며 걷고 있어
그게 자선이야, 음
난 부주의하게 움직여, 그래서 항상 넘어져
전해질처럼, 넌 내가 거리를 갈 수 있게 도와줘
효율적이지 않지만, 항상 그래왔어
우리가 다시 만나야 할 날까지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떠나
그리고 옳지 않은 것 같아
하지만 뭐가 새로워? 헛소리에 익숙해져
나사가 빠져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넌 나를 상기시켜줘
젠장, 난 규칙을 지켜야 해
넌 정말 훌륭한 디자인이야
넌 외동이지만
더 많은 가족이 필요하다고 말해
이 청바지를 물려주자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