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종을 꺼내

쨍, 종
쨍, 쨍, 종을 꺼내
쨍, 종
쨍, 쨍, 종을 꺼내
쨍, 종
쨍, 쨍, 종을 꺼내
모두 손을 들어
아무도 이유를 몰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종을 꺼내

지나-리사
그런 종
본 적이 없어
와우, 너 달콤해
지나-리사
이런 종
이런 건 본 적이 없어
네가 그걸 가지고 노는 모습
올렸다 내렸다, 높고 낮게
사랑의 노래를 연주해
그리고 너는 나만을 위해 연주해
네 종으로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와서 네 종을 울려줘

지나-리사
내 사랑
난 충분하지 않아
다시 종을 꺼내줘
그리고 연주해
다른 누구도 하지 않는 것처럼

와서, 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줘
와서, 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줘
와서, 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줘
움직이는지
모두 손을 들어
아무도 이유를 몰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와서 네 종을 울려줘)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지나-리사, 오, 지나-리사)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와서 네 종을 울려줘)
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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