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 이상 자지 않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내 기억들이 나를 아프게 해
나아지려고 노력해, 한 대 피워
한 모금에 병을 비웠어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고, 뒤로 물러서

비틀거려, 작은 노래를 만들어
나아지기 위해
아주 멀리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길 원해
그리고 다시는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을 거야
너는 이야기를 몰라
아빠가 그리워
엄마가 나를 괴롭혀
그녀가 아프다는 걸 알지만 계속 거짓말을 해
나는 빠져나가고 싶어
그리고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마치 좀비처럼
그녀가 없어진 이후로, 나는 그렇게 좋지 않아
병든 인간처럼 완전히 소비해

나는 너무 많은 후유증이 있어, 아니, 고칠 수 없어
매일 미친놈처럼 랩을 해
내가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망쳤어
땀을 흘리며, 이마에 철을 가지고 있어
쓰레기를 끝내기 위해 쏠까 말까 망설여
술과 약은 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시가 없을 거야, 아 젠장, 클렘
나는 너무 화가 나
이 모든 것을 하고 싶지 않았고 혼자 끝내고 싶지 않았어
지금 나는 어둠 속에 혼자 있어, 나를 죽이는 생각들
눈을 감지 않았어, 그냥 내 마음을 닫았어
매일, 나는 원한에 망가져
하지만, 원래 나는 큰 마음을 가지고 있어
나는 길을 잃었어, 큰 대마초를 말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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