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열
(들어 올릴 수 없어, 너무 좋아, 충분하지 않아)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나는 그걸 가졌어)
열 (열, 열, 열)
열흘, 열흘, 열흘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열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열흘, 열흘, 열흘 (열, 열, 열)
(들어 올릴 수 없어, 너무 좋아, 충분하지 않아)
열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나는 그 덤프트럭을 가졌어)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하지만 너는 내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처럼 걸어
걸어, 걸어, 죽을 때까지
내가 온다는 걸 알아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내가 온다는 걸 알아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내가 온다는 걸 알아 (그래)

너 없이 외국에서 열흘 (그래, 그래, 어, 어, 그래)
내가 붙잡고 있던 죽은 무게, 여기서 놓을지도 몰라 (그래, 어)
그래,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어)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어)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그래), 바로 여기

열흘, 열흘, 열흘
열
열흘, 열흘, 열흘
너는 알아, 너는 알아, 너는 알아, 너는 알아, 너는 알아
내가 온다는 걸 알아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내가 온다는 걸 알아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너와 함께 돌아다니고 있어
내가 온다는 걸 알아

너 없이 외국에서 열흘 (그래, 그래, 어, 어, 그래)
눈이 더 커지고, 내 생각은 더 나이 들었지만, 너는 여전히 여기 없어 (그래, 어)
그래,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여전히 여기 녹슬어 있어, 바로 여기 (그래, 어, 그래, 그래, 그래)
(뒤로 가서 버려)

열흘, 열흘, 열흘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열 (뒤로 가서)
열흘, 열흘, 열흘
(들어 올려, 너무 좋아, 충분하지 않아)
(너무 나빠, 들어 올릴 수 없어, 나는 가졌어)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너무 좋아, 충분하지 않아)
(너무 나빠, 들어 올릴 수 없어, 나는 그 덤프트럭을 가졌어)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버려, 뒤로 가서)
(너무 두꺼워, 들어 올릴 수 없어, 너무 좋아, 충분하지 않아)

VIEW ORIGINAL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