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란치토 베이브
미켈란젤로
날개를 달아줘, 아

너를 인형처럼 사고 싶어
너의 피나는 모든 상처를 치료해주고 싶어
함정에 빠질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그리고 너를 기억해
우리가 더 이상 사랑을 느끼지 않고 했던 섹스만을 위해
우리가 더 이상 사랑을 느끼지 않고 했던 모든 말들을 위해
싸우다가 아플 때까지
떠나고 싶지만, 널 잊을 수 없어

너의 바다 색깔 눈동자 때문에, 바다 색깔
채워야 할 공허함, 채워야 할 공허함
섹스로 채우고 싶어, 지금 하고 싶어
내 자신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 때까지, 과도하게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어
너 없이 모든 걸 엿 먹일 거라고 말했어
너 없이, 하지만 그리워, -아
왜냐하면 너는 내 집 같아, -아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어
너 없이 모든 걸 엿 먹일 거라고 말했어
너 없이, 하지만 그리워, -아
왜냐하면 너는 내 집 같아, -아

얼마나, 얼마나 많은 말을 더 해야 해?

며칠째 돌아오지 않고, 그래, 신경 쓰지 않아
여기서 나와 맞서고 나를 때려주길 원해
자존심을 버리고 내가 다시 시도할 때
불타는 밤을 원하고 다시 너에게 사랑에 빠져

너의 바다 색깔 눈동자 때문에, 바다 색깔
채워야 할 공허함, 채워야 할 공허함
섹스로 채우고 싶어, 지금 하고 싶어
내 자신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 때까지, 과도하게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어
너 없이 모든 걸 엿 먹일 거라고 말했어
너 없이, 하지만 그리워, -아
왜냐하면 너는 내 집 같아, -아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어
너 없이 모든 걸 엿 먹일 거라고 말했어
너 없이, 하지만 그리워, -아
왜냐하면 너는 내 집 같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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