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나에게 빛이 오기는 할련지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에서 바질 내리고 다녔던 새끼는 그 누가 뭐래도
pull up on ur block pop
엄마 아들 존나 못됐어 ha
키작은 한남들 질투를 먹고서
애새끼였던 내가 이렇게 컸잖아 ㅎ
xussy 새끼들은 말이 넘 많아
한국에서 gang gang 걔보단 나아
엄마 속 많이 썩였었잖아
이제는 섞어 like trippy
사고가 나면 항상 범인이 나라서 도망만 쳤던
새낀 나란 놈 나이를 먹어도 철이 안 들어 난 어쩜
한결 같아 스무살이지만 두살 먹은 애기처럼
노는게 좋아서 미안해 난 아직은 애새끼인걸
191에 102 살 빼기 매일 실패
엄마 기다려 내가 돌아올게 돈뭉치와 함께
이유 없이 준 사랑 덕에 사랑 나눌 준빈 됐어
못난 아들놈 시작은 바닥이지만 끝엔 빛이 보여 huh
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돈을 벌어야 하지만 나에게 빛이 오기는 할련지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
동네서 바질 내리고 다녔던 새끼는 그 누가 뭐래도
못난 아들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 빨리
반에서 담밸 태우던 문제안 Y E double L O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