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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머금던 바다 lyrics

Performer CHEEZE (치즈)

우릴 머금던 바다 song lyrics by CHEEZE (치즈) official

우릴 머금던 바다 is a song in Korean

어딜까 넌? 생각하니 참 멀어
기억 속 그 장면을 따라 걷다가 여기
더 이상 넌 오지 않을 곳에
나 혼자 둥둥 떠다니고 있더라
그날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니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여전해 난, 생각하니 참 길다
아직도 그 바다에 멈춰 있는지, 이젠
너 없어도 널 생각하는 게 편해
이제는 널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
그날에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니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웃으며 걸었던 너와 내 발이 푹 빠지던
빛을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야
계속 보고 싶어서 날 보던 니 얼굴 그려 나
우릴 머금던 바다, 나를 머금던 너의 예뻤던 두 눈
Lyrics copyright : legal lyrics licensed by Lyricfind.
No unauthorized reproduction of lyric.
Writers: Hong Beom Choi, Hye Kyung Lim
Copyright: BMG Right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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